뒤스부르크

뒤스부르크(독일어: Duisburg)는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있는 도시이다. 인구 494,920(2008).
라인강과 루르 강의 합류점에 위치하는 중요한 항구도시이다. 중세 시대 제국 자유 도시였으며, 한자 동맹에 가입하여 번영하였다. 그 후 클레베 공작령에 속했으며, 16세기에 클레베 공작령의 후원으로 지리학자 메르카토르가 이 곳에서 활약하며 지도를 제작하였다. 1666년 클레베 가문이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제국에 넘어가며 그에 속했으며, 이후 대학도시로 발전했다. 19세기에 산업화와 교통의 발전으로 일대의 중요한 공업 도시가 되었다. 특히 철강 산업이 중요하여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철강 공업 도시 중 하나이며, 항구는 강 연안에 있는 내륙의 하항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뒤스포트로 불리는 항구는 라인 강을 통해 북해로 직접 연결되며, 그 외의 많은 운하로 사방으로 통하는 국제 무역항이다. Duisburg-Essen 대학이 위치해 있다.

== 인구 ==

== 기후 ==

== 자매 도시 ==
영국 포츠머스 (1950년)
프랑스 칼레 (1964년)
토고 로메 (1973년)
중국 우한시 (1982년)
리투아니아 빌뉴스 (1985년)
터키 가지안테프 (2005년)
러시아 페름 (2007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2008년)
미국 포트로더데일 (2011년)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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